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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최고야

분류없음 l 2017.05.05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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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갱이의 심콕 !

팔레동 9월 월례대회 현장을 가다

 

 

끈끈한 여름이 가고 바야흐로 운동하기 좋은 가을로 접어들었습니다.

솔직히 우리 팔레동인에게 이번 여름은 유난히도 땀나게 하고 . 끈적였던 뭔가 개운치 않은 여름이었던 같네요

 

다행이도 곧 돌아와준 가을덕에 더더욱 심기일전해서 즐거운 운동시간들 되셨으면 합니다.

 

자!  그들만의 리그! 그러나 마음만은 풍성한 우리들의 잔치! 팔레동 월례대회 날이 돌아 왔습니다.

 

대회전 코치님을 비롯하여 여러 회원분들 더불어 신입회원 분들까지~ 많은 분들이 참여 해주신다고 해주셔서 정말 기대가 되었습니다. 한회를 거른만큼  혹시라도 그 분위기 잊어 버리셨을까봐 걱정도 했었던것이 사실입니다.

ㅎㅎ

그러나 걱정마시라 흥행불패 팔레동월례대회 나가신다. ㅋㅋㅋ

 

이미 늦은 오갱이가 출발하기전 급히 회장님께 온 전화

 

" 경희씨 종이컵이 없어요 그리고 마실것도 없어요  " 

 

 뜨아 제가 맥주와 마실것 담당이었는데  떡먹다가 김밥먹다가 목메이게  생기신 우리 회원님들께 미안하여 부랴부랴 도착했는데 막상 도착하니 맥주가 뜻뜨미지근 한겁니다. 술 안마시는 오갱이가 지 먹을것 아니라고 트렁크에 내팽개쳐둔 결과 이지요  ㅠㅠ

 

다음부턴 냉장고에 꼭 보관!! 잊지 않겠나이다. 용서해 주시와요

겨우 코치님이 마련한 특단의 조치로 조순아 언니께서 얼려오신 생수병과 코치님 트렁크에 있던 아이스박스를 이용하여 식혀서 마시게 되었답니다.  나중에라도 시원한 맥주를 드셨던 분들은 두분께 감사를 드리셔야 할것 같아요 . 

캄사합니다    

 

 

그리고 개회식이 시작 되었습니다.

 

아 진지하시다 ㅋ

 

 

진지함을 못 참으시고 우리 진지한 장관장님의 요렇게~ 스트레칭이 시작 됩니다.

 

 

ㅎㅎㅎ 장관장님의 스트레칭은 주위를 아랑곳 하지 않고  좀더 이어졌습니다.

왜냐구요? 내무릎은 소중하니까요. ~

 

그리고 이어지는 순서 파트너 발표가 있었죠

 

이번엔 총 20명의 10팀이 참가해서 5팀씩 2조로 나누어 4경기씩 치른후에 각조 1.2위가 크로스로 4강전을 하기로 했습니다.

 

먼저 1조

 

1팀  기영수. 김재덕: 재덕이의 말을 빌으면 코치님이 재덕이를 업고 경기함

2팀  조순아. 양인모: 2달쯤은 쉬어도 우리 실력이 죽지 않아!

3팀  위승훈. 김경채: 은근히 우승후보 왜이렇게 잘하는거야 신입들~

4팀  정선숙. 이철수: 철수와 숙이의 환상조합

5팀  허   용. 최선미: 용왕과 선후의 우승지킴전쟁

 

그리고 2조

1팀 강선영. 심정민: 아아아 나도 남자 좋아해 ㅠㅠㅠ (선영이의 절규~)

2팀 정병철. 임동현: 두눈을 부릅뜨고 이번에야 말로 우승은 우리것

3팀 허   용. 최효진: 용왕께서 후비로 효빈을 두셨으니 ㅋㅋㅋ

4팀 박상일. 오경희: 상일아 나 오늘 너땜시 우승하는거야?(개꿈의 정석)

5팀 장필호. 정선화: 우리는 정장남매! 우아하게 다 밟아버리겠쒀~

 

 

 

 

선후와 효빈 우리 용왕께선 누가 더 마음에 드실까요? ㅋㅋㅋㅋㅋ

 

 

 

어 ? 이팀들은 경기복도 맞춰 입고 왔어?

 

 이리하야 피할수 없는 운명의 경기가 시작 되었습니다.

 

 

 

 

 

 

어떻게 결과가 나왔을까요?

 

준결승!

1조 1위                                2조 2위  

기영수. 김재덕                 장필호. 정선화      ---->   기영수 .김재덕 승

 

 

2조 1위                                 1조 2위

허   용. 최효진                  김경채.위승훈      ---->    허  용. 최효진 승

 

결승!

기영수. 김재덕                  허용. 최효진        ------>  기영수. 김재덕 승

 

 

최종우승  기영수. 김재덕!!!!

 

 

 

역시 신입 김재덕양을 업고 하셨어도 코치님은 코치님이셨어요.

막강 허용 최효진 팀을  제압하고 기어이 우승하셨습니다. 콕도 부상으로 받으셨고요. ㅋㅋㅋ콕은 본인께서 가져 오셨는데 다시 가져가실수는 없으셨는지. 우리 레슨반에 기증 해주셨습니다.

 

 

 

 

 

 

 

 

허용선배께서는 씨름씨름한 맘이지만 전대회 우승자 자격으로 트로피를 전달하고 계십니다.

우리가 여기서 지난대회부터 상대방을 너무너무 배려한 나머지 승리까지 마구마구 양보한 배려의 제왕들에게 배려상을 시상하고 있지요?

 

ㅋ 한마디로 완벽한 꼴찌를 만나보기로 하죠

 

라종성 . 선배. 장준호 오신다고 하셨지만 급한 약속이 생겨 못 오신 분을 대신하여 우리 실력자 상일군을 긴급 투입하였으나. 그 파트너가 오갱이라면???

 

배려상=완전 4패  오경희. 박상일 ㅠㅠ

상일아 미안하다.. 담엔 더 잘할게

 

 

 

 

 

 

 

 

그런데 맥주 6캔  배려상 우리 상일이 너무 좋아한다.

우리에게 유일한 1승을 거두신 강선영.심정민 조가 이겨서는 안될 경기를 이겼다면서 땅을 치며 후회했다는 후문 ~ ㅋㅋㅋㅋ

 

 

 

이후 우리는 모든 시상을 끝내고 완전진지모드 총회로 들어갔고. 진지한 대화들을 이어갔네요.  아 여기서 장관장님 요렇게 스트레칭 한번 안들어 가시나요?

 

이후 우리는 양인모회장님의 풍족한? 찬조 아래 꽝이 4개뿐인 경품행사도 진행했고요. 꽝걸리신분들 도대체 누구세요. ㅋㅋㅋㅋㅋ

 

남도한우정식으로 맛난 점심 먹으러 가서 모두들 즐거운 얘기꽃을 피웠답니다. 그 자리엔 이연희와 심후진 신입회원도 함께 할수 있었지요.

이번엔 먹방 사진들이 왜 하나도 없는거죠? 아 안타깝다. 먹느라고 제가 바빴네용.

 

복숭아 . 커피. 햇밤 삶은거 찬조해준 재덕아 고맙다.. 우승축하혀~

늘 말안해도 김밥 어묵탕 챙겨서 바쁜 아침에 수고 하는 정민아 감사해~

인모. 효진 부부님은 회장 맡겨놓고 일은 4배로 부려 먹어서 늘 죄송해요 !

코치님 감사합니다.!

무거운 생수병 2병이나 얼려오신 순아 언니 감사해요. 팔뚝에 근육좀 배겼죠?

 

감사 인사 따로 전하지 못했던 지난대회 챙겨주신 모든 분들 늘 감사해요.

우리 팔레동인분들 모두 모두 고마운 분들이세요.

이분들 만나게 되서 정말 반가워요.

 

이번에도 오갱이의 심콕은 감사한 마음을 담아 마무리 하겠습니다.

다음달에 또 새로운 대회로 만나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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