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쇼의 별별창고

오갱이의 심콕 !

팔레동 9월 월례대회 현장을 가다

 

 

끈끈한 여름이 가고 바야흐로 운동하기 좋은 가을로 접어들었습니다.

솔직히 우리 팔레동인에게 이번 여름은 유난히도 땀나게 하고 . 끈적였던 뭔가 개운치 않은 여름이었던 같네요

 

다행이도 곧 돌아와준 가을덕에 더더욱 심기일전해서 즐거운 운동시간들 되셨으면 합니다.

 

자!  그들만의 리그! 그러나 마음만은 풍성한 우리들의 잔치! 팔레동 월례대회 날이 돌아 왔습니다.

 

대회전 코치님을 비롯하여 여러 회원분들 더불어 신입회원 분들까지~ 많은 분들이 참여 해주신다고 해주셔서 정말 기대가 되었습니다. 한회를 거른만큼  혹시라도 그 분위기 잊어 버리셨을까봐 걱정도 했었던것이 사실입니다.

ㅎㅎ

그러나 걱정마시라 흥행불패 팔레동월례대회 나가신다. ㅋㅋㅋ

 

이미 늦은 오갱이가 출발하기전 급히 회장님께 온 전화

 

" 경희씨 종이컵이 없어요 그리고 마실것도 없어요  " 

 

 뜨아 제가 맥주와 마실것 담당이었는데  떡먹다가 김밥먹다가 목메이게  생기신 우리 회원님들께 미안하여 부랴부랴 도착했는데 막상 도착하니 맥주가 뜻뜨미지근 한겁니다. 술 안마시는 오갱이가 지 먹을것 아니라고 트렁크에 내팽개쳐둔 결과 이지요  ㅠㅠ

 

다음부턴 냉장고에 꼭 보관!! 잊지 않겠나이다. 용서해 주시와요

겨우 코치님이 마련한 특단의 조치로 조순아 언니께서 얼려오신 생수병과 코치님 트렁크에 있던 아이스박스를 이용하여 식혀서 마시게 되었답니다.  나중에라도 시원한 맥주를 드셨던 분들은 두분께 감사를 드리셔야 할것 같아요 . 

캄사합니다    

 

 

그리고 개회식이 시작 되었습니다.

 

아 진지하시다 ㅋ

 

 

진지함을 못 참으시고 우리 진지한 장관장님의 요렇게~ 스트레칭이 시작 됩니다.

 

 

ㅎㅎㅎ 장관장님의 스트레칭은 주위를 아랑곳 하지 않고  좀더 이어졌습니다.

왜냐구요? 내무릎은 소중하니까요. ~

 

그리고 이어지는 순서 파트너 발표가 있었죠

 

이번엔 총 20명의 10팀이 참가해서 5팀씩 2조로 나누어 4경기씩 치른후에 각조 1.2위가 크로스로 4강전을 하기로 했습니다.

 

먼저 1조

 

1팀  기영수. 김재덕: 재덕이의 말을 빌으면 코치님이 재덕이를 업고 경기함

2팀  조순아. 양인모: 2달쯤은 쉬어도 우리 실력이 죽지 않아!

3팀  위승훈. 김경채: 은근히 우승후보 왜이렇게 잘하는거야 신입들~

4팀  정선숙. 이철수: 철수와 숙이의 환상조합

5팀  허   용. 최선미: 용왕과 선후의 우승지킴전쟁

 

그리고 2조

1팀 강선영. 심정민: 아아아 나도 남자 좋아해 ㅠㅠㅠ (선영이의 절규~)

2팀 정병철. 임동현: 두눈을 부릅뜨고 이번에야 말로 우승은 우리것

3팀 허   용. 최효진: 용왕께서 후비로 효빈을 두셨으니 ㅋㅋㅋ

4팀 박상일. 오경희: 상일아 나 오늘 너땜시 우승하는거야?(개꿈의 정석)

5팀 장필호. 정선화: 우리는 정장남매! 우아하게 다 밟아버리겠쒀~

 

 

 

 

선후와 효빈 우리 용왕께선 누가 더 마음에 드실까요? ㅋㅋㅋㅋㅋ

 

 

 

어 ? 이팀들은 경기복도 맞춰 입고 왔어?

 

 이리하야 피할수 없는 운명의 경기가 시작 되었습니다.

 

 

 

 

 

 

어떻게 결과가 나왔을까요?

 

준결승!

1조 1위                                2조 2위  

기영수. 김재덕                 장필호. 정선화      ---->   기영수 .김재덕 승

 

 

2조 1위                                 1조 2위

허   용. 최효진                  김경채.위승훈      ---->    허  용. 최효진 승

 

결승!

기영수. 김재덕                  허용. 최효진        ------>  기영수. 김재덕 승

 

 

최종우승  기영수. 김재덕!!!!

 

 

 

역시 신입 김재덕양을 업고 하셨어도 코치님은 코치님이셨어요.

막강 허용 최효진 팀을  제압하고 기어이 우승하셨습니다. 콕도 부상으로 받으셨고요. ㅋㅋㅋ콕은 본인께서 가져 오셨는데 다시 가져가실수는 없으셨는지. 우리 레슨반에 기증 해주셨습니다.

 

 

 

 

 

 

 

 

허용선배께서는 씨름씨름한 맘이지만 전대회 우승자 자격으로 트로피를 전달하고 계십니다.

우리가 여기서 지난대회부터 상대방을 너무너무 배려한 나머지 승리까지 마구마구 양보한 배려의 제왕들에게 배려상을 시상하고 있지요?

 

ㅋ 한마디로 완벽한 꼴찌를 만나보기로 하죠

 

라종성 . 선배. 장준호 오신다고 하셨지만 급한 약속이 생겨 못 오신 분을 대신하여 우리 실력자 상일군을 긴급 투입하였으나. 그 파트너가 오갱이라면???

 

배려상=완전 4패  오경희. 박상일 ㅠㅠ

상일아 미안하다.. 담엔 더 잘할게

 

 

 

 

 

 

 

 

그런데 맥주 6캔  배려상 우리 상일이 너무 좋아한다.

우리에게 유일한 1승을 거두신 강선영.심정민 조가 이겨서는 안될 경기를 이겼다면서 땅을 치며 후회했다는 후문 ~ ㅋㅋㅋㅋ

 

 

 

이후 우리는 모든 시상을 끝내고 완전진지모드 총회로 들어갔고. 진지한 대화들을 이어갔네요.  아 여기서 장관장님 요렇게 스트레칭 한번 안들어 가시나요?

 

이후 우리는 양인모회장님의 풍족한? 찬조 아래 꽝이 4개뿐인 경품행사도 진행했고요. 꽝걸리신분들 도대체 누구세요. ㅋㅋㅋㅋㅋ

 

남도한우정식으로 맛난 점심 먹으러 가서 모두들 즐거운 얘기꽃을 피웠답니다. 그 자리엔 이연희와 심후진 신입회원도 함께 할수 있었지요.

이번엔 먹방 사진들이 왜 하나도 없는거죠? 아 안타깝다. 먹느라고 제가 바빴네용.

 

복숭아 . 커피. 햇밤 삶은거 찬조해준 재덕아 고맙다.. 우승축하혀~

늘 말안해도 김밥 어묵탕 챙겨서 바쁜 아침에 수고 하는 정민아 감사해~

인모. 효진 부부님은 회장 맡겨놓고 일은 4배로 부려 먹어서 늘 죄송해요 !

코치님 감사합니다.!

무거운 생수병 2병이나 얼려오신 순아 언니 감사해요. 팔뚝에 근육좀 배겼죠?

 

감사 인사 따로 전하지 못했던 지난대회 챙겨주신 모든 분들 늘 감사해요.

우리 팔레동인분들 모두 모두 고마운 분들이세요.

이분들 만나게 되서 정말 반가워요.

 

이번에도 오갱이의 심콕은 감사한 마음을 담아 마무리 하겠습니다.

다음달에 또 새로운 대회로 만나뵙겠습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신고

오갱이의 심콕 !

팔레동 7월 월례대회 현장을 가다

 

이제서야  제가 컴터 앞에 앉아  대회스케치를 합니다.

즐거운 월례대회를 치뤘던 금요일! 그리고 주말을 지난 지금 너무 늦은 감이 있지만

시작 하겠스용~

 

이번달엔 대회 참가자를 명확히 확인 하는게 늦어져 하루전에서야 기영수 코치님이 짜주신 팀으로 경기를 할수 있게 되었는데요

 

1조 장필호. 최종술  - 극강(ㅋㅋ 알고보면 두분다 귀여우심)의 태권도 관장님 판타지듀오

 

2조 조성균. 조순아 - 이분들은 조조의 후손이신가.. 삼국지에서 오늘 월례대회를 위해 튀어 나오신듯 합니다.

 

3조 김충렬. 심정민 - 이 팀구성을  보신 김충렬 선배. 입이 귀에 걸리심 ㅋㅋㅋㅋㅋㅋ 이번에도 놓치지 않겠어. 심정민의 환상복식 보여주세요.

 

4조 정병철. 정선화 - 굳이 바쁜일이 있다고 고사 하셨으니 사바사바 겨우 모셔온 정병철과 정선화 남매 다이나믹한 최고의 경기를 보여주세효

 

5조 기영수. 최선미 -  최선미회원의  직접 협찬을 하더라도 우승상품은 라켓으로 하자던 그 패기 .. 모두 기코치님과의 환상궁합을 기대하였던 것이었던 것이었으나.... 기코치님의 전날 음주와 함께 날아간 헛된꿈. ㅋㅋㅋ

 

6조 박상일. 정선숙 - 헐~ 상일아 선숙언니 또 일등하려고 그러는 거야? ㅠㅠㅠ

 

7조 양인모. 강선영 - 어깨부상이 있는 인모씨에게 기코치님의 배려로 만난 이 운명의 파트너 강선영의 공기다른 저위쪽 스매싱 기대하여 봅니다.   

 

8조 허용 오경희 -  이팀은 사실  지난달 허용 선배님께서 굳이 저를 파트너로 넣어 달라고 하신것은.. 곰왼손 오갱이를 데리고도 나는 잘할수 있다를 보여 주시기 위한 최강의 자신감의 표현  아니셨을까. 하는 지금에서야 드든 생각???!!! ㅎㅎㅎ  과연 어떤 모습을 보여 주셨을까요?

 

그리고... 부상자. 그이름은 최효지니....... ㅠㅠ

부상으로 경기도 뛸수 없고 대신 사진 몽땅 투하를 명받고 이대회에 급한일로 불참한 임동현 기자몫까지 마구마구 사진만 찍어댐. 사진 찍는게 힘들다는 핑계로  알콜의 힘을 빌겠다며. 마구 마구 맥주를 먹어댔다는 소문이 있음 ㅋ

 

 

 

 하여튼 줄 서라고 하면 잘서... 우리 질서정연 팔레동!

 

이번엔 1등상품 콕과 더불어 코치님께서 협찬해주신 2등. 3등 상품과 너무너무 다른 이를 배려해

승리마저도 양보한 그들을 위한 양인모회장님의 협찬품 소주 한번들(6개들이)이 배려상으로 걸려 있습니다. ㅋㅋ 

 

스마일~

순아언니가 제일 잘 웃으셔서 최효진 기자가 찍었나 봐요. ㅎㅎ

천상여자 조순아. 멋진남좌 조성균

 

 허용선배님의 불꽃단식 시작 ㅋㅋㅋㅋ

와 진짜 존경스럽습니다. 허용선배님의 기에 힘잆어 민폐갱이가 되지 않겠다는 일념으로 있는 힘껏

눈을 부라리며 경기함

라켓들고. 용이갱이 게섯거라. ~

 

알고보니 장관장님! 최관장님과 만담조였다는

끊임없는 대화로 게임을 함께 하셨으요 

 

강선영 선수의 하이스매싱을 보고 싶댔더니 부상자 양인모님 살살치세효.

 

 어째 우승을 향해 잘 가고 계십니까?  아이코. 뒷팀이 누군지 안뵈셔서. 심정민 김충렬 조만 코멘트

 이때의 코치님은 발걸음 한걸음 떼기가 어려우셨다고. ㅋㅋ

결국 대기선수들에게 연락하셔서 겨우 최선미씨와 경기를 할수가 있었으요.

 

한참 경기 사진을 보다 보니 뭔가 아쉬워요 알고 보니 먹방 사진이 없더라는. 폴리스 김충렬님의 종이컵속의 술이 아닌 게토레이 임을 꼭 확인하시라는 멘트 같이 올려드립니다.

머시여 먹는것이 남는것이여.~지화자!

 

 

본격적으로 먹방사진 올려볼까요??

 

먹기전에 멱부터. 정리후 조금 후에 다리밑에 도찾했더니. 벌써부터 최관장님은 물속에서 나오셨으요

 

 이불판이 끝이 아니고 이제 시작 입니다.

 

그와중에 기코치님 숯불에 구워야 맛나다고 숯불구이 시작

정말 맛이 다르더라고요.  울엄마가 탄거 먹지 말랬는디. 왜 이리 맛난겨?

 

 효진아 상일이 옆에 딱 붙어서 뭐하는겨.? 잉모님 엇다가 버려두고.

 

우리 팔마레슨반 동문의 앞날을 위하여~!

 

그리곤 운명의 시상식. 두구두구두구두구두구

오늘의 우승은 누구?

 

 짜잔~ 우승은 허용 . 오갱이 팀이 6승1패라고 발표가 나고 에헤라 디여. 어얼싸. 좋다.

허용 선배님의 불꽃 단식이라도 좋다. 내평생에 우승이 웬말이냐. 경사났네 경사났어.했었죠.

ㅋㅋ

 

우승컴에 술도 한잔 받아 마시고..

 

 

 

 

 

 

 

지화자 좋다 우승 세레모니로  물에 풍덩.

우승자의 핸폰도 더불에 물에 풍덩. ㅋㅋㅋㅋㅋ

이날 제 핸폰은 바로 끝나자 마자 서비스센터로 직행

2시간동안 드라이샤워와 약품목욕을 경험했습니다.

허용 선배님 핸폰은.....

통화되는거 보니 거기도 드라이샤워 잘경험했나 보네요.

 

 

3등은 우리 태권소년 판타지 듀오께서 4승 3패로 차지 하셨습니다.

 

여기서 잠깐???

2등은 왜 없는 거죠?

2등은 누구였으요?

 

바로 여기에 답이 있습니다.

 

당시 김충렬 심정민 조는 5승 2패로 결과를 확인하고 2위가 되셨는데요.

제가 이실직고를 해야 겠습니다.

 

당시 주최측인 제가 이팀의 과표를 확인하면서. 기록된 점수표의 이긴 경기수를 먼저 확인했더니. 5승이 나오더라고요 그래서 7-5=2 아하!  5승2패로군

최종적으로 기록을 해놓고 넘어갔었고

그에따라 5승 2패의 김충렬 심정민 조가 2위를 하게 된것 입니다.

 

허나 이는 조성균 .조순아조와의 이긴 게임을 기록하지 않은채로 본것으로 사실 이팀도 6승 1패로 허용.오갱이 조와 더불어 공동우승이었던 것입니다.

 

제가 확인을 잘 했어야 했는데 한국의 대충주의DNA가 저에게도 남아 있는 관계로 제대로 확인을 하지 못하고 발표를 하게 되고 말았어요.

 

정말 죄송스럽게 되었습니다.

 

우리 정민양은 어? 의아 했지만 분위기도 좋고 또 오갱이가 우승도 하고 해서 그냥 넘어간것 같고

김충렬 선배님도 아셧는지 모르겠는데 저희 축하해주시면서 재밌게 넘어 가셔서 정말 희희낙낙 한 저로서는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이에 지금이나마 공동우승으로 선언해 드립니다.

 

다음 부터는 승패가 동률이 나왔을때 어떻게 할것인지 코치님의 자문을 구해 한 두세가지 대비 해 본후로도 동률일경우 공동우승으로 확정할수 있도록 준비 하겠습니다.

 

공동우승  김충렬. 심정민

              허   용. 오경희

3위          장필호. 최종술

 

참 배려상이 있었지요??

 

다른이를 너무너무 배려해서 승리마저도 양보한 이들에게 주어지는 꼴찌상 배려상은 예상을 뒤엎고

박상일. 정선숙 조께서 수상 하셨습니다.

정말 박상일회원과 정선숙회원 께서 이리 훌륭한 배려심으로 저희의 분위기를 돋우어 주셨으니 안 드릴수가 없드라고요 .

배려상 박상일. 정선숙

 

정말 고맙습니다.

 

이후. 즐거운 물놀이 타임. 사진 보시면서.

이번에 참여 하시지 못한 분들은 아쉬움을 달래시고요.

다음 기회에 한번 또 놀러 가시게요.

 

참 이번에 준비는 정말 누구라 할것 없이 모든 분들이 참여 해 주셨는데요. 일일이 다 말씀 못 드림을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제가 오히려 한일이 없어. 총무가 너무 편했네요.

한번 치뤄 봤으니 다음 기회엔 좀더  꼼꼼하게 체크하고 봉사하는 총무가 되겠습니다.

 

이상으로 기자출신 총무의 오갱이의 심콕을 급 마무리 하겠습니다.

 

즐거운 물놀이 사진

 

 

 

 

 

 

 

 

 

 

 

 

 

 

 

 

 

 

 

 

 

 

 

 

 

 

 

 

 

 

저작자 표시 비영리
신고

월례대회

분류없음 l 2015.05.23 02:30

오갱이의 심콕!

 

(팔레동 5월 월례회 현장을 가다)

 

그동안 잘 지내셨나요?

팔레동 월례회가 되면 어김없이 등장하는 오기자의 현장 스케치가  민턴의 피를 분출하는 우리의 심장에 어김없이 내리꽂히는 셔틀콕의 잔치 둘러보기! 오갱이의 심콕!으로 돌아왔습니당. ㅎㅎㅎ

 

<ㅋㅋㅋ 뭔가 기자인양

회장싸모 최효지니가 붙여준 오기자님 최고! 라는 장단에 얼싸 좋다 하고 같이 맞장구 치는 오갱이ㅋㅋㅋㅋ 지가 뭐라고. ㅋㅋㅋㅋ 아무리 생각해도 웃김>

 

미리 개회 전에 남자 참가자 분들은 테이프로 라인도 그려주셨고 더불어 제비뽑기!

여성참가자 10명  남성참가자 11명  이렇게 해서  조는 결정이 되었습니다. 나중에 사진 보시겠지만 라켓뽑을때 사용되는  하얀비닐 봉다리 안에 있던 쪽지가 오늘의 팀과 대진을 결정해주었는데요.

 

1조 오갱이.양인모 (최기남)

 - 헤헤 남자 둘을 거느리고 ㅋㅋ 마냥 좋아효.. 연애할때도 못해본 양다리를 아하하하하하.. 이런게 행복인가 하노라~

 

 2조 심정민.정병철

- 뜨아 이팀!  병철 오라버니 좋겠다. 우리 정미니 미니 정말 잘하는데. 혹시 우승?

 

3조 임동현.허용

- 허용 선배님 불꽃 스매슁 동현이랑 잘만났네 잘만났어. ( 정말로 운명임을 곧 알게 되실겁니다. )

 

4조 정선화.박현수

-  어? 선화언니도 나보다 잘하는데 이팀 만만치 않겠어. 살살쳐줘요.그런데 알고보니 이팀 선화언니는 장염에 수면부족에 ㅠㅠ 매너남 현수선배는 여자들한테 공을 못 꽂아요

 

5조 박소영.박상일

- 아놔. 주최측의 농간도 아니고. 어찌 이네들은 제비뽑기로도 또 만난거냥 ㅋ 화끈하게 이겨버릴께 이러는 것 같아용. 그나저나 우리팀 만나게 되면 10점만 내줘요. 제발 ㅠㅠ

 

6조 이정미. 최종술

-  조 결정된후 이팀 보니 이정미. 최종술  두분다 눈이 이글이글 야망이 불타계시드라고요 다 이겨버리겠으~막 이럼서. ㅋㅋㅋㅋ

 

7조 최선미. 장필호

- 조 결정시 약간의 착오로 인해 까딱하면 만나지 못했을 두분 강력히 희망해서 결국은 맺어진 팀임다

 

8조 강선영.라종성

- 이후 부터는 지각자들로서 온 순서대로 팀이 꾸려졌음다. 어찌 이 순서대로 오냐 무섭게...

 

9조 최경희.김충렬

- 경희언니께서 신입이긴 신입이셨으나 알고보면 중고 신인이시라는  결국은 막내라는 탈은 쓴 살짝 고수 ㅋㅋㅋ 충렬선배님 우승 노려 보는겁니까??

 

10조 정선숙.김기남

- 워매 우리 선숙이 언니는 지난번엔 코치님이랑 한팀하디만 이번엔 김기남고수님이랑 한팀이여.. 파트너발이 쥑여줘요.. 그런데 사실 기남씨가 파트너발이 좋은거 랍니다. 우리 팔레동 여성회원중에 임팩트 있는 뇨자 몇안돼!!

 

 

 

 

외로이 서 계시는 이분은 누구신가? 우리의 팔레동 회장뉨 양...인....모

양인모 회장뉨 당당하게 개회선언을  하시고 계십니다.

 

 

이번 개회식에 열맞춰(으응?? ) 잘도 서계시네요들~   으응? 저 다소곳한 두분은 ? ㅋㅋㅋ 제가 이팀 운명인것을 알게 되실거라고 했죠. 3조 임동현.허용조 임돠.

 

 

 

상일아 니 형광 티셔츠 탐난돠! 위 아래 위위 아래 둘다 형광 형광 니 상대편

눈 베리기 작전인고냐?

 

 

경희언니 최강 동안 이세효.. 단발머리 소녀 최경희

 

 

 

밖에 나와서 간식도 드시고요 그와중에 사진 찍는다면 포즈도  잘 취해 주셨네요

그런데 왜 그러세요 박현수 선배뉨!  그 빛나는 곳에 있는 팔은 살포시 치워 주세효.

 

 

 

이것이 그것입니다.

대.진.표

오갱이와 두남자들의 1승8패가 적혀 있는 그 대진표

우리가 유일하게 이겨버린 그 팀은 어느팀이여. ㅋㅋㅋ 한번 찾아보쇼들

 

박소영과 박상일조의 8승 1패로 주위 다른 조의 속을 박박 긁어 놓은 그 대진표

역시 8승1패로 정선숙과 그녀의 임패트를 경험한 남자 김기남의 대진표

그런데 나중에 수군 수군들  했죠 "어? 이상해 우리가 요팀 저팀 이겼는디. 어째 승이 고거밖에 없으?.. 주최측의 농간 아녀?? " ㅋㅋㅋㅋㅋㅋㅋ 네 그럴지도 몰라요. 제가 바꿔 적었을수도 있거든요.

하지만. 변하지 않는 사실 오늘의 우승은

 

박소영. 박상일

정선숙.김기남

 

요 두팀의 공동우승이라는거요.. ㅎㅎㅎㅎㅎ

 

 

 

 

좋으시답니다.  3번 우승하면 우리 트로피 영구보관 하는게 아니냈더니. 회장님 오히려 트로피 커버 제작비 협찬하라고 으름장 놓으시던데요. ㅎㅎㅎ

 

아녀.아녀. 인증사진 찍는데 대열을 좀 맞춰봐.

 

요래요?  히히히히히히히

 

자 등장합니다. 라켓추첨 하얀 비닐 봉다리

어디 회장님이 협찬해 주신거니까

잘 휘아 지지도 않는 좋은 걸꺼고

게다가 이거 경품 타면 공짜라 더 좋고.

으흐흐흐흐흐흐

누굴까요?

 

요래 요래.. 총무님이 눈을 부릅뜨고 살펴본....... 정씬거 같은디? 발언

 

 

바로 이분입니다. 두구두구두구

 

아 엄니 저 라켓경품 먹었어요!

 

에헤...... 좋돠.

 

ㅋㅋㅋㅋㅋㅋㅋ 부럽냐?

 

 

 

 

 

정병철 오라버니께서 당첨 되시고야 말았습니다. 심정민양과 7승 2패의 호성적으로 월례대회도 훌륭하게 잘 치르셨고 정말 오늘의 진정한 승리자는 병철 오라버니 아니신가 몰겠습니다. ㅎㅎㅎ 우리 이거 뽑으면서 다들 흥분해서 보리밥집에서 박수치다가 눈총 몽땅 받고 선생님께 주의 받듯이. 쉿쉿! 조용히좀 해주세요를 몇번이나 들었답니다. ㅎㅎㅎㅎㅎ 아휴 쫓겨날뻔 했음돠.

 

 

ㅎㅎㅎ 어쨌든 이걸로 5월달 팔레동 월례대회는 끝이 났습니다.  

정말 다들 즐거웠구요 밥도 맛있게 잘 먹었네요   밖으로 나오니까 우리 팔마체육관 레슨반 동문 식구들이 더 끈끈하게 뭉쳐지는듯 합니다. 이번에 참석하지 못하신 분들은 다음 대회때 꼭 스케줄 맞아서 함께  좋은 시간 보냈으면 합니다. 꼭이요

 

이상으로

오기자의 심콕! 마칩니다.

 

다음에 또 만나요

빠이 빠이

 

저작자 표시 비영리
신고
1 
BLOG main image
행쇼의 별별창고

by 그렇쿠르

공지사항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3)

달력

«   2017/04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태그목록

최근에 달린 댓글

최근에 받은 트랙백

tistory!get rss Tistory Tistory 가입하기!

티스토리 툴바